English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커스 토플 3월 배치고사 결과 토플 유형 하나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는데 -0-;;; 아직도 난 내 실력을 못 믿겠다 -0-;;ㅋ 이제 3월부터 죽는 일밖에는 안 남았다... 목표 105점 달성을 위해 뛰고 또 뛰자. 죽자 그냥.ㅋ (솔직한 심정으로 기왕 맞을거 110점 받고는 싶음... -0-ㅋ) 더보기 해커스 아카데미아 3월 등록 [3월] 주말 오후 정규종합반 (조회수:48665) 맥을 집어주는 강의. 알찬강의 그리고 따뜻한 강의 ! 과정 담당선생님 개강일 강의시간 스터디 강의교재 수강료 2개월 (토요) RC:박상란 Writing: 송 원 (일요) Speaking: 서유진 LC:최지욱 2010. 3.6 (토,일) 14:00~17:50 (토, 일) 수업전스터디반 (토,일) 수업후스터디반 iBT Hackers Listening [교재소개보기] (2nd iBT Edition) Hackers TOEFL Reading(iBT)[교재소개보기] Hackers TOEFL Speaking(iBT) [교재소개보기] Hackers TOEFL Writing(iBT)[교재소개보기] + 부교재: Hackers Vocabulary [교재소개보기] 300,0.. 더보기 다른 것은 몰라도 영어 하나는 끝발나게 잘 하고 싶다. 미국의 전문직 네이티브만큼 잘 하고 싶고, 특히 Speaking & Writing을 잘 하고 싶다. 그리고 영어를 그렇게 잘 하고 싶어하는데, 영어가 태어난 미국에 가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미국에 교환학생이든, 복수학위든 무조건 도전해서 합격할 것이다. 24~25세인 2년 동안 영어에만 하루 6시간 이상 투자하면 엄청난 성과를 얻을 것이다. 전략적으로 다시 계획을 짜보자.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고, 효익이 되는 정보를 얻고, 효익이 되는 인연을 만나고, 효익이 되는 경험을 하자. 나를 아는 사람들이 "이채근"을 떠올리면 "영어 네이티브"라는 말을 하게 만들 것이다. 더보기 해커스 강남 배치고사 (11 Feb 10) 2010년 2월 11일. 해커스 강남 배치고사를 보러 다녀왔다. 친구 녀석 중 한 명이 해커스 강남에서 문제 만드는 알바를 한단다. "오... 나도 그 레벨이 되어야지..." 하면서 홀로 쓸쓸히 갔다. 시험은 제 4 별관 320 강의실에서 봤다. 오랜만에 학원을 가니까 중고등학교 때 학원을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긴 개뿔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다 -0-...ㅋ 문제 난이도는 정말 쉬웠다... 그런데 자신있어하던 리스닝에서 psychology를 강의하는 professor에게 개관광당하고 리스닝을 전체적으로 발렸다. 리딩 또한 너무 쉽게 나와서, 공부를 하나도 안 하고 갔는데도 웬만한 토익 문제보다 쉽게 풀 수 있었다. 그래도 틀렸을 거다 -0-...... 아무튼 3월 수강신청하기 전날에 결과가 나온다.. 더보기 기가 막힘 진짜 기가 막혀서 살 수가 없다. Diagnostic Test를 보고 나니... 토플도 요령이 있어야 쉽게 풀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리딩 진짜 개못하는구나... 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Reading : 24/43 (환산 16점 정도) Listening : 7/17 (환산 13점 정도) 정말 모르겠다. 머리가 진짜 병신도 아니고.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아직 유형 보는거 시작도 안했다 -0-...... 예전 토익점수는 대체 어떻게 나온것이냐... 역시 토익은 초등학교 수준이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낀 날이다... 작년엔 이랬었지... 이젠 이 점수는 무의미하고, 닥치고 열심히나 하자... 더보기 2010년 2월 영어 스터디 계획 1월의 마지막 주. 2월 첫째주 부터 시작할 책들을 모아보았다. 책 목록은 Hackers TOEFL Listening Hackers TOEFL Reading MD Vocabulary 33000 이렇게 3권이다. 단기간에 토플 성적을 올린다기보다는, 보다 정확한 영어 영역별 공부법을 익히고, 영어와 관련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시원시원하게 답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을 기르기 위해 이 시험이 필수적이라 생각하여 책을 산 것이다. 그리고 교환학생을 지원할 때도 토플 성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듣기와 읽기, 이 두 권의 책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그 둘 사이에 있는 MD Vocab은 Hackers Vocab을 대신하여 샀다. 교환학생을 가게 되면 정말 많은 분야의 영어 관련 글을 읽고 듣고 말하고 쓸텐데, 그.. 더보기 살짝 끝낸 영어 책들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Ian books에서 출간한 "한일 기초 영문법 Step 1 ~ Step 3" 까지 총 3권을 딱 3주만에 풀었다. 영문법 기초만은 정말 탄탄하게 잡아주는 책임이 확실하다. 앞으로 중고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거나 모르는 문법을 물어보는 친구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줄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고, 제대하고 나서 처음으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독파한 책이라 감회가 새롭다. 길벗 이지:톡에서 출간된 "영어일기 무작정 따라하기"도 제시된 문제는 다 풀었다. 영어 일기를 쓸 때 필요한 기본적 문장들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도움받았던 점은 일상생활 속에서 쓰던 한국말도 영어로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펼쳐놨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집에서 2시간씩은 붙잡고 있었던 것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